My Story - HeRe

아침고요 수목원 #2

Ryu99News 2007. 7. 7. 16:35
아래 사진은 정은언니 카메라 400D로 찍은거!
완전 갖고 싶어요 +ㅁ+


음.. 여기가 어딜까나? 수목원 들어가는 입구였나?
내가 계란과자를 저렇게 옆구리에 끼고 있는걸 보니.. -_-
입구가 맞는 것 같다. ㅋ 우린 짐이 너무 많아서 괴로웠다. -ㅠ-


히히
희진언니랑 나랑~


근데 나 키가 저렇게 작은거야? (;;-_-)
나 왜 까치발 들고 있는거지? 근데 내 머리는 왜 아래 있는거야 -_-;;;;
뭔가 이상하다규 ;;;


일단 우리의 짐을 해결하려(다 먹어치우려고 -_-) 잠시 앉은 원두막.
사실.. 잠시는 아니었다. ;;


즐거워라~ 민코치님. ㅋ


삼식이가 의외로 멀쩡하더라고 ㅋㅋ




김밥 먹을라고 손 닦는 중 ㅋㅋㅋ


3호 & 1호 & 4호


2호 & 1호 & 4호


돗자리의 압박! ㅋㅋ
은정이가 가져온건데, 지금은 우리 차 트렁크 속에 방치.. -_-




누구 손?


이거 쫌 착해보이게 나온 것 같당 ㅋㅋㅋㅋㅋㅋ 순진한 척;;;


삐죽 : (
우리가 또 구박했나? ㅋㅋㅋ


특별히 신경써서 순서대로 섰어요. -ㅁ-;;;;





누구랑 전화하는 중?


드디어 찾아간 계곡~ 와~ +ㅁ+



철썩! 붙어버린 나무 늘보 -_-;;;;;;



혼자서는 타기 어려웠던 그네. 나중에 뒤에서 밀어줬다.
프렌즈에서 레이첼의 대사가 생각나던 순간. ㅋ

There is that moment when you are at the top,
when you just don't know if you're gonna return back to 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