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 HeRe

하늘이 맑았던 날, 뒤늦은 생일파티.

Ryu99News 2006. 8. 2. 03:07
덥고, 하늘이 맑은 하루였다.




아파트 앞에서 기다리면서 한 컷.




집으로 돌아오는 길.
운전을 하다가 하늘 색이 예뻐보여서 찍어봤다.
차 안에서는 적절한 구도를 잡기가 어려웠다.

아래도 모두 차 안에서 찍은 사진들.










이건 버스 안에서.
회사까지 걸어가다가 시간이 조금 늦어서 버스를 이용.
마포대교 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