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슈퍼모델6
처음에는 외국의 리얼리티 프로가 조금 이상했다. 문화적인 차이가 크겠지만, 상황이나 대화.. 짜고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다. 지금도 가끔은 그런 느낌이 들긴 하지만, 이미 그런걸 따지기엔 프로에 너무 빠져들었다. ㅋ 요즘 온스타일에서 아메리칸 아이돌, 도전슈퍼모델, 프로젝트 런웨이, 그리고 또 뭐더라.. 요리사 뽑는거랑 배우 뽑는거.. 아, 제니스가 하는 모델 선발프로도 있고.. 아무튼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많이 해주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도전!슈퍼모델 ㅋ 처음 몇 회는 안봐서 잘 모르는 사람도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순서대로) 사라, 모름, 네나, 제이드, 몰리 수, 브룩 퍼론다, 캘리(?), 조니, 레슬리, 대니얼, 지나 근데 도전자가 13명이라는데 1명은 어디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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