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외국의 리얼리티 프로가 조금 이상했다.
문화적인 차이가 크겠지만, 상황이나 대화.. 짜고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다.
지금도 가끔은 그런 느낌이 들긴 하지만, 이미 그런걸 따지기엔 프로에 너무 빠져들었다. ㅋ
요즘 온스타일에서 아메리칸 아이돌, 도전슈퍼모델, 프로젝트 런웨이, 그리고 또 뭐더라..
요리사 뽑는거랑 배우 뽑는거.. 아, 제니스가 하는 모델 선발프로도 있고.. 아무튼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많이 해주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도전!슈퍼모델 ㅋ
처음 몇 회는 안봐서 잘 모르는 사람도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순서대로)
사라, 모름, 네나, 제이드, 몰리 수, 브룩
퍼론다, 캘리(?), 조니, 레슬리, 대니얼, 지나
근데 도전자가 13명이라는데 1명은 어디갔지.. ;;;;;;;;
아무튼.. 지금 온스타일에서 방영한 결과로는..
사라, 네나, 제이드, 퍼론다, 조니, 대니얼 이렇게 남아 있는 상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니와 제이드가 우승을 다투고, 조니가 우승할거라고 예상했는데..
방금 이 사진을 찾느라고 인터넷을 뒤적거리다가 우승자를 알아버렸다. -_-;;;;;;;;;;;;
사라는 큰 키를 잘 이용하지 못해서 안타까웠다.
제이드가 엄마를 만나서 우는 장면을 보고 '저런 모습을 심사위원들에게 많이 보여야 한다' 고
말하는 것을 보고 사라가 정말 착하게 느껴졌다. -_-;
네나는 갈 수록 비호감이다. 무개념이랄까? -_-;;
잘나지도 않았는데, 잘난척을 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자기와는 상관없다는 식의 태도.
빨리 떨어져라 -_-
제이드는 뭐... -_-
네나처럼 무개념은 아니다. 똑똑한 면도 있고.. 다만 원래 생겨먹은 성격이 그 따위인걸.. -_-
거만하고 못된 성격에다가 모델까지 잘하니까 더 얄밉고 싫다.
이젠 심사위원들도 점점 식겁하는 분위기. ㅋ
몰리 수는 좀 많이 아쉽다.
그렇게 일찍 떨어질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얼굴도 얘쁘고 노력도 많이 하고 머리도 있고..
심사위원들 얘기처럼 너무 지적으로 보이는게 에러였나..
아무튼.. 몰리 수 떨어져서 속상했었다.
브룩은 내 눈으로 봤을 때는 전혀 매력이 없고.. 그냥 마음 여린 친구. ;;
마음이 여려서 쉽게 상처받고, 자신감도 잃어버려서..
결국 내내 자신이 떨어질거라고 생각하다가 담담히 집으로 돌아갔다 ;;
퍼론다는 흑인인데, 매우 예쁘다. 매력이 있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아주 가끔 얄미운 성격이 보여서 아쉽다.
조지! 완소 조니. ㅠㅠ
고르지 못한 치열때문에 잘 웃지 않는데, 이제 교정했으니까 많이 웃으면 좋겠다.
아직까지도 습관때문인지 잘 웃지 않는다.
찍는 사진마다 예술이고, 성격도 착한 것 같다.
조니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ㅠㅠ
레슬리는 보니까 나이가 매우 어리게 나오던데.. 16인가? 하지만 절대 그 나이로 보이진 않고.. ;;
레슬리도 왠지 모르게 매력있는 얼굴이었는데 아쉽게 탈락..
대니얼. 대니얼도 호감이다.
뭐가 옳고 그른지 아는 사람. 친구들에게 항상 마음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준다.
네나나 퍼론다.. 제이드는 좀 끼리끼리 뭉치는 경향이 있지만,
대니얼은 흑인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옳은 쪽에서 이야기한다.
흑인 특유의 억양을 쓰는 대니얼. ㅋ
지나.. 안습 지나 -_-;
한국계 미국인이다. 그래서 처음에 좀 응원을 했었으나.. -_-
우왕좌왕 난리버거지를 치드니만.. 결국 제이드가 괴롭히기 시작하면서
심리전에서 완전 헤어나지 못하는 구렁텅이로 추락 ;; 영원히 바이바이 ;;;
아, 그리고 프로를 더욱 빛나게 하는 사람은 역시 타이라.
타이라 정말 잘 한다. 모델도, 가르치는 것도, 프로그램 진행도 정말 잘 한다.
문화적인 차이가 크겠지만, 상황이나 대화.. 짜고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다.
지금도 가끔은 그런 느낌이 들긴 하지만, 이미 그런걸 따지기엔 프로에 너무 빠져들었다. ㅋ
요즘 온스타일에서 아메리칸 아이돌, 도전슈퍼모델, 프로젝트 런웨이, 그리고 또 뭐더라..
요리사 뽑는거랑 배우 뽑는거.. 아, 제니스가 하는 모델 선발프로도 있고.. 아무튼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많이 해주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도전!슈퍼모델 ㅋ
처음 몇 회는 안봐서 잘 모르는 사람도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순서대로)
사라, 모름, 네나, 제이드, 몰리 수, 브룩
퍼론다, 캘리(?), 조니, 레슬리, 대니얼, 지나
근데 도전자가 13명이라는데 1명은 어디갔지.. ;;;;;;;;
아무튼.. 지금 온스타일에서 방영한 결과로는..
사라, 네나, 제이드, 퍼론다, 조니, 대니얼 이렇게 남아 있는 상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니와 제이드가 우승을 다투고, 조니가 우승할거라고 예상했는데..
방금 이 사진을 찾느라고 인터넷을 뒤적거리다가 우승자를 알아버렸다. -_-;;;;;;;;;;;;
사라는 큰 키를 잘 이용하지 못해서 안타까웠다.
제이드가 엄마를 만나서 우는 장면을 보고 '저런 모습을 심사위원들에게 많이 보여야 한다' 고
말하는 것을 보고 사라가 정말 착하게 느껴졌다. -_-;
네나는 갈 수록 비호감이다. 무개념이랄까? -_-;;
잘나지도 않았는데, 잘난척을 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자기와는 상관없다는 식의 태도.
빨리 떨어져라 -_-
제이드는 뭐... -_-
네나처럼 무개념은 아니다. 똑똑한 면도 있고.. 다만 원래 생겨먹은 성격이 그 따위인걸.. -_-
거만하고 못된 성격에다가 모델까지 잘하니까 더 얄밉고 싫다.
이젠 심사위원들도 점점 식겁하는 분위기. ㅋ
몰리 수는 좀 많이 아쉽다.
그렇게 일찍 떨어질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얼굴도 얘쁘고 노력도 많이 하고 머리도 있고..
심사위원들 얘기처럼 너무 지적으로 보이는게 에러였나..
아무튼.. 몰리 수 떨어져서 속상했었다.
브룩은 내 눈으로 봤을 때는 전혀 매력이 없고.. 그냥 마음 여린 친구. ;;
마음이 여려서 쉽게 상처받고, 자신감도 잃어버려서..
결국 내내 자신이 떨어질거라고 생각하다가 담담히 집으로 돌아갔다 ;;
퍼론다는 흑인인데, 매우 예쁘다. 매력이 있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아주 가끔 얄미운 성격이 보여서 아쉽다.
조지! 완소 조니. ㅠㅠ
고르지 못한 치열때문에 잘 웃지 않는데, 이제 교정했으니까 많이 웃으면 좋겠다.
아직까지도 습관때문인지 잘 웃지 않는다.
찍는 사진마다 예술이고, 성격도 착한 것 같다.
조니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ㅠㅠ
레슬리는 보니까 나이가 매우 어리게 나오던데.. 16인가? 하지만 절대 그 나이로 보이진 않고.. ;;
레슬리도 왠지 모르게 매력있는 얼굴이었는데 아쉽게 탈락..
대니얼. 대니얼도 호감이다.
뭐가 옳고 그른지 아는 사람. 친구들에게 항상 마음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준다.
네나나 퍼론다.. 제이드는 좀 끼리끼리 뭉치는 경향이 있지만,
대니얼은 흑인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옳은 쪽에서 이야기한다.
흑인 특유의 억양을 쓰는 대니얼. ㅋ
지나.. 안습 지나 -_-;
한국계 미국인이다. 그래서 처음에 좀 응원을 했었으나.. -_-
우왕좌왕 난리버거지를 치드니만.. 결국 제이드가 괴롭히기 시작하면서
심리전에서 완전 헤어나지 못하는 구렁텅이로 추락 ;; 영원히 바이바이 ;;;
아, 그리고 프로를 더욱 빛나게 하는 사람은 역시 타이라.
타이라 정말 잘 한다. 모델도, 가르치는 것도, 프로그램 진행도 정말 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