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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못난이들의 도쿄 놀이 - 신주쿠, 시부야 신주쿠를 1시간만에 점령하다.. ㅋㅋㅋ 신주쿠 사진은 없음. ㅎㅎ 더보기
못난이들의 도쿄 놀이 - 롯폰기, 아사쿠사, 우에노, 하라주쿠 오코노미야끼(맞나?) 완전 쩔던 날. ㅋ 하라주쿠 밤구경도 안습. ㅋㅋ 역시나 순서대로는 어려움.. -_- 화밸이 날라간 사진이 더러 있으나.. 보정은 귀찮음.. -_- 더보기
못난이들의 도쿄 놀이 - 디즈니씨 학생할인으로 입장료 4,500엔. ㅎㅎㅎ 이젠 안간다. -_-; 이것도 순서대로 사진을 정렬하려 했으나.. 이 날의 기억은 혼미한 관계로.. -_- 더운 날씨에 돌아다니는게 힘들기도 했거니와.. 벌레에 물린 팔다리에 온 신경이 집중되어 힘든 날이었음. 더보기
못난이들의 도쿄 놀이 - 지유가오카, 긴자, 에비스, 오다이바 둘째날. 도쿄메트로패스를 정말 '무한으로' 사용했던 날. 츠키지->지유가오카->긴자->에비스->오다이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동선. ㅎㅎ 더보기
못난이들의 도쿄 놀이 - 오모테산도, 롯폰기 글은 쓰기 귀찮다. 사진만 올리자. 더보기
3박4일, 혼자 떠난 도쿄 여행기. 제목을 여행기라고 적으니까 좀 쑥쓰럽다. 난 주로 사람들이 많이 하는 그런류의 여행은 즐기지 않으니.. 10월21일. 다음 날이 시험인데 계속 여행사 홈페이지만 들락거리는 중이다. 갑자기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22일 하루는 또 멀쩡한가 싶었으나, 23일에는 다시 또 여행상품 검색중.. 역시나 그 다음날은 시험인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시험때문이라고.. -_- 결국 참지못하고 24일에 여행사로 달려갔다. 급하게 구한 항공권, 호텔예약. 그리고 난 지금 일본, 도쿄에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도시는 나의 취향이 아니다. 난 서울을 사랑하지만, 그리고 도쿄는 너무나도 서울스럽지만 - 내 생각에는 서울이 도쿄스러운 것인 것 같지만.. - 어쨌거나 이렇게 어딜가나 사람이 많고 바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