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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이

유럽 여행기 13rd - Milano 민박집 주인아저씨 덕분에 정말로 즐거웠던 곳. 점심식사, 관광 가이드, 아이스크림에.. 저녁 술한잔과 케밥까지 얻어 먹은 곳! 더보기
유럽 여행기 12nd - Rome 바티칸이나 콜로세움을 기대했는가? -_- 우리는 무슨 이름모를 광장 앞에서 돈받고 사진찍어주는 아저씨에게 속아서 3유로에 사진3장을 찍고 -_- 뜨레비 분수로 가던 중 마트를 보고 급반기며 장을 한보따리 보았는데 -_- 그걸 들고 다니느라 정말 힘들었다. ㅠ 그래서 우리는 뜨레비 분수에서 동전을 던지고 버스타고 집에 왔다. 그리고 그 다음날 로마를 떠났다. ㅎㅎㅎ 더보기
유럽 여행기 11st - Firenze 느낌이 좋은 도시. 우리가 묵었던 호텔도 좋았고, 성당도 볼만했고, 음식점 찾느라 고생은 했지만 맛도 좋았다. 하지만.. 구경을 하는 동안 우린 꽤 오랜 시간 말이 없었다. -_-;;; 참, 아이스크림 사먹다가 바가지를 쓰기도 했었지. -_- 어쨌거나 이탈리아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다는 느낌이 있던 도시였다. 더보기
유럽 여행기 10th - Munchen 독일 도착. 우린 그런거 몰랐는데, 때마침 옥토버 페스트. 뮌헨에 처음 도착해서 숙소까지 가는 지하철에서 부터 축제를 실감하고 있었다.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로 지하철 포화상태. 더보기
유럽 여행기 9th - Hall Statt 나머지 사진들. 더보기
오랜만의 외출. 오랜만에 밖에 나갔다. 서윤이를 만난 것도 오랜만. 둘 다 성격이 비슷해서 항상 생각은 하면서도 연락을 해서 만나는게 쉽지 않은 듯 하다. 점심을 뭐먹을까.. 언제나 그렇듯이 정말 한참을 고민했다. 무작정 걷다가 생각해낸 곳이 kraze ! 여의도에 생긴지 얼마안되서 처음 가보는 곳이었다. 1. 내가 카메라 샀다고 자랑하니까 서윤이가 만져보다가 찍은 사진. 무슨 말을 하고 있었지? -_-a 피곤해보인다. =_= welchs. 우리의 음료. 서윤이한테 왜 카메라렌즈가 2개인지 설명해줄려고 찍은 사진. ㅋ kraze burgers. 맛있긴한데.. 그래도 제 아무리 좋아도 결국은 햄버거주제에.. ㅠ_ㅠ 요게 내가 시킨 마티즈~ 크~ 마티즈 맛있다. >_< 난 옥수수만 먹는다. -_- 요건 서윤이가 시킨 K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