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Weeds 101 "You can't miss the bear" 내가 가장 완소하는 드라마 'Weeds'. (물론 friends는 제외하고.. ㅋ) 근데 이건 프리즌이나 기타 다른 드라마만큼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속상하다. 그래서! 이제부터 내 블로그에 올리려고 한다. -_-; 아직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았으니 별 일은 없겠지. ;;; 많이 사람들이 같이 즐겼으면 좋겠다. :D 너무나 예쁜 엄마, 하지만 세상물정 모르고 순수한 우리 낸시 언니. ㅋ 방황하는 모습이 안타까운 사일러스. 엉뚱한 꼬마 쉐인. 이 가족의 상처를 알기에 한 명 한 명이 더욱 소중하다. 우리 낸시언니는 마약을 판다. 혹자는 낸신언니에게 위선자라고, 도덕성을 상실했다고 욕을 할지도 모르겠지만, 글쎄.. 그녀의 슬픔을 마음으로 이해하다면 그녀가 왜 마약을 파는지, 왜 욕을 할 수 없는지 알 수 있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