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촌언니들을 만나다 + 한강 건너기. 여의도 매드포갈릭에서 만났다. 하지만 그 곳의 사진은 없다. 난 아직 아무데서나 카메라를 꺼내어 사진 찍는데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같이 있는 사람들 눈치도 봐야하고.. 신경 쓰이는 것이 많다. 주로 혼자있을 때만 사진을 찍는 편. 그래서 매드포갈릭에서 나와서 집에 오는 길에 찍은 사진뿐이다. -_- 그림자. It's me. 이 人道의 어느 쪽이 車道일까? 별거 없는 길이지만 사진을 찍은 이유는, 중학교 다닐 때 집으로 걸어오던 길이다. 느릿느릿.. 세월아 네월아 그렇게 걸어서 집에 오곤 했다. 멀리 KB도 보이는데, 그 때는 주택은행이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 음... 롯데 아이비 1층으로 이전했다는군. -_-; 세가지 메뉴中 어떤 것이 맛있을까? '모두 맛없다' 100원 건다. 예전에 닭갈비하던 가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