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년 유럽여행 - Koln / Bonn 어제의 짜증을 가라앉히고 다시 기차를 타고 출발했다. 어제 호텔에서 먹은 아침이 너무나 짜서.. -_- 아침은 안먹기로 했다. ;;; 대신! 스타벅스에서 내가 좋아하는 핫코촐릿.. ㅋ 맛이 똑같을까 궁금했는데, 똑같았다. ㅋㅋ 대신 비싸다. €3.3 -_-;; 우리나라돈으로 5,200원쯤? 프라푸치노 가격이로군. 핫초콜릿을 들고 기차 탑승~ 이제 기차를 놓치는 일 따위는 하지 않는당. ㅋㅋ 다만.. 기차타고 멍하니 있다가.. 유레일에 날짜 적는걸 빼먹을 뻔 했다. -_-;; 그거.. 스스로 적는 시스템이라서 좋기도 한데, 좀 불편하기도 하다. 체킹하는걸 자꾸 깜빡하니까.. ;; 여기는 쾰른대성당. 밤에 보면 좀 무섭겠더라. 전에 빈에서도 무슨 성당보고서.. 친구랑 무서워했었는데.. -_-; 근데 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