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년 유럽여행 - Wurzbrug 오늘 아침은 이거다. 핫초콜릿이랑 마블.. 어쩌고 하는 빵. 근데 저 빵이 생각보다 무지 달아서.. 핫초콜릿 맛을 이상하게 버려놨다. -_- 뷔르츠부르크는 어떤 도시일지 궁금했다. 사실 어디에 뭐가 있고.. 이런 정보를 하나도 몰라서 큰 도시인지 작은 마을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가장 난감했던건 버스나 트램을 타고 돌아다녀야 하는 곳인지, 아니면 그냥 걸어다닐 수 있는 곳인지 알아내는거 -_-;; 아무튼.. 여기는 그냥 걸어다닐 수 있는 곳 같았다. 역에서 나와서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거리로 나가니.. 오옷.. +_+ 상점들이 즐비하다! 여긴 나의 스탈이로구나. ㅋㅋㅋㅋ 기분이 좋아졌다. ㅋ 제일 먼저 보였던건 위에 보이는 euro shop. 처음에는 뭔지 몰랐는데, 다시 보니까 다이소였음. 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