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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 HeRe

2006년 7월 27일, 종로.

한국에 잠시 나온 보연이를 만나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다. 나가기 전에 집에서 한 장.



조금 일찍 도착. 시간이 남아서 반디&루니스에서 어슬렁.










이 녀석의 이름이 뭐더라. '회사가기 싫어'의 주인공.
역시나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오늘 뭐 먹을까..'




인사동의 찻집 '인사동'. 식혜와 미숫가루(미싯가루X).




1년..쯤만에 만나는 그녀.




그녀의 선물, 치즈. 아직 먹어보지 않았지만, 기대중.




술의 나라 '궁'. 깔끔한 인테리어와 안주도 괜찮았던 곳.
맛도 괜찮고, 양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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