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잠시 나온 보연이를 만나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다. 나가기 전에 집에서 한 장.
조금 일찍 도착. 시간이 남아서 반디&루니스에서 어슬렁.
이 녀석의 이름이 뭐더라. '회사가기 싫어'의 주인공.
역시나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오늘 뭐 먹을까..'
인사동의 찻집 '인사동'. 식혜와 미숫가루(미싯가루X).
1년..쯤만에 만나는 그녀.
그녀의 선물, 치즈. 아직 먹어보지 않았지만, 기대중.
술의 나라 '궁'. 깔끔한 인테리어와 안주도 괜찮았던 곳.
맛도 괜찮고, 양도 많았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다. 나가기 전에 집에서 한 장.
조금 일찍 도착. 시간이 남아서 반디&루니스에서 어슬렁.
이 녀석의 이름이 뭐더라. '회사가기 싫어'의 주인공.
역시나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오늘 뭐 먹을까..'
인사동의 찻집 '인사동'. 식혜와 미숫가루(미싯가루X).
1년..쯤만에 만나는 그녀.
그녀의 선물, 치즈. 아직 먹어보지 않았지만, 기대중.
술의 나라 '궁'. 깔끔한 인테리어와 안주도 괜찮았던 곳.
맛도 괜찮고, 양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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