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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 HeRe

부산에서..


닌텐도 삼매경.





좋아라하는 사람들.
언니같이 듬직한 은정이.
귀엽고 애교 많은 정은언니.
진짜 우리 언니같은 희진언니.




부산역에서 단체사진.
우리 동기들 17명.




귀여운 아이들. 율, 미뇨, 수정.


어른 & 아이




교수님들과 함께.




우리는 JD입니다.




해운대.






정은언니 & 은정이.
이름이 헷갈려서.. 가끔 '정은아~' 혹은 '은정언니'라고 부르기도..






난 우리 동기들이 정말 좋단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