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좋은 도시.
우리가 묵었던 호텔도 좋았고, 성당도 볼만했고,
음식점 찾느라 고생은 했지만 맛도 좋았다.
하지만.. 구경을 하는 동안 우린 꽤 오랜 시간 말이 없었다. -_-;;;
참, 아이스크림 사먹다가 바가지를 쓰기도 했었지. -_-
어쨌거나 이탈리아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다는 느낌이 있던 도시였다.
'My Story - SomeWhe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럽 여행기 13rd - Milano (0) | 2008.08.03 |
---|---|
유럽 여행기 12nd - Rome (0) | 2008.08.02 |
유럽 여행기 10th - Munchen (0) | 2008.07.31 |
유럽 여행기 9th - Hall Statt (0) | 2008.07.30 |
못난이들의 도쿄 놀이 - 신주쿠, 시부야 (0) | 2008.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