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이나 콜로세움을 기대했는가? -_-
우리는 무슨 이름모를 광장 앞에서 돈받고 사진찍어주는 아저씨에게 속아서
3유로에 사진3장을 찍고 -_- 뜨레비 분수로 가던 중 마트를 보고 급반기며
장을 한보따리 보았는데 -_- 그걸 들고 다니느라 정말 힘들었다. ㅠ
그래서 우리는 뜨레비 분수에서 동전을 던지고 버스타고 집에 왔다.
그리고 그 다음날 로마를 떠났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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