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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줄무늬 유니폼.
내가 처음 야구를 봤던게 국민학교 3학년, 4학년? 그 쯤..
처음에는 그냥 내가 파란색을 좋아하는데, 삼성 유니폼이 파란색이라.. -_-;;;
삼성을 응원하다가.. 아빠한테 어디 응원하냐고 그랬더니 빙그레라고. ㅋ
그래서 그 때 부터 내가 좋아하는 팀은 빙그레였다.
1. 이정훈
2. 이중화
3. 이강돈
4. 장종훈
5. 강정길
6. 강석천
7. 잘 기억안남 -_-;;
8. 김상국
9. 지화동
정말 1번부터 6번까지는 누가 봐도 입이 딱 벌어지는 막강 타선에 정말 멋있었는데..
빙그레 유니폼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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