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만에 지나를 만나다.
지나를 기다리는 중. 추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었으니.. 귀찮음과 나의 바닥난 체력이라..
밖에서 기다리는 것이 너무 추워서 지하철 역 안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다시 나올 것이 걱정되어 그대로 밖에.
roomandcafe의 코코아. 맛은 별로. 인테리어는 마음에 든다. 아기자기한 공간.
좋아하지도 않는 마쉬멜로우를 건드리며 노는 중.
매우 조그마한 귀여운 주전자였으나.. 평범하디 평범한 주전자처럼 찍혔다.
갑자기 어르스러워진 지나. 회사가 사람을 이렇게 만든다고.
안녕. 다음에 또 보자. :D
지나가 보이는가?지나를 기다리는 중. 추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었으니.. 귀찮음과 나의 바닥난 체력이라..
밖에서 기다리는 것이 너무 추워서 지하철 역 안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다시 나올 것이 걱정되어 그대로 밖에.
roomandcafe의 코코아. 맛은 별로. 인테리어는 마음에 든다. 아기자기한 공간.
좋아하지도 않는 마쉬멜로우를 건드리며 노는 중.
매우 조그마한 귀여운 주전자였으나.. 평범하디 평범한 주전자처럼 찍혔다.
갑자기 어르스러워진 지나. 회사가 사람을 이렇게 만든다고.
안녕. 다음에 또 보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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