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 어떻게 하나요 너무 많이 사랑하는 것을
보고싶겠죠 미칠 듯 많이 그대도 뭐라고 얘기 좀 해봐요
나도 뭐라 할 말이 없어서 그냥 그대 바라볼 뿐이죠
참고 참았던 눈물이 나와 이게 아니었는데
그래도 다시 몇년이 지나 이런 순간이 오면 그 땐 이러지마요
또 다시 미쳐버릴 것 같은 사랑과 그렇게도 보고픈 그대라면
마지막 하나 물어볼께요 내게 정말 소중한 것을요
자신있나요 변하지 않을 난 언제나까지나 변하지 않아요
차마 내가 어찌잊을까요 내게 남은 마지막 사랑을 잊을 수 없죠
그대의 얼굴 그대와 나눈 모든 것
그래도 다시 몇 년이 지나 이런 순간이 오면 그 땐 이러지마요
또 다시 미쳐버릴 것 같은 사랑과 그렇게도 보고픈 그대라면
죽도록 사랑한 기억을 묻은 채 기다려야할테죠 그래야만 하겠죠
그래도 다시 몇 년이 지나 이런 순간이 오면 그 땐 이러지마요
사랑해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날이 다시는 오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 이제 어떻게 하나요
니가 본거 있잖아 그게 나였어 알고 있었니
이런 나 바보같지 나도 다 알아 알아 하지만 오늘은 얘기할께
when you cry when you smile
너의 낮과 푸른 밤 그 안에 함께 있고 싶어
하루를 보내면 잠시 떠올릴 사람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
그게 말야 있잖아 문득 보았지 아주 우연히
사실 나 기뻤었어 나도 너처럼 그래 다른 누구도 아닌 너니까
when you cry when you smile
너의 낮과 푸른밤 그 안에 함께 있고 싶어
하루를 보내면 잠시 떠올릴 사람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
이제 빛이 되어서 길을 잃어도 헤매지않게 영원히
when you cry when you smile
너의 낮과 푸른 밤 그 안에 함께 있고 싶어
하루를 보내면 잠시 떠올릴 사람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
when you cry when you smile
너의 낮과 푸른 밤 그 안에 함께 있고 싶어
하루를 보내면 잠시 떠올릴 사람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