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만땅 걱정했는데, 아싸. ㅋㅋ
이제 대학원 떨어지는 사람들 모두 비웃어주겠어. -_-;;
극악의 학점으로 -_- 어리버리 헛소리 면접에도 불구하고 합격. ㅋㅋ
사실.. 학교 다닐 생각을 하면 마냥 좋지만도 않아..
그냥 사람들이 하도 귀찮게 해서 원서 넣은건데....
속상해.. 내 삶의 마음껏 간섭해놓고 '잘했다'고 한 마디씩. 우스워.
이제 대학원 떨어지는 사람들 모두 비웃어주겠어. -_-;;
극악의 학점으로 -_- 어리버리 헛소리 면접에도 불구하고 합격. ㅋㅋ
사실.. 학교 다닐 생각을 하면 마냥 좋지만도 않아..
그냥 사람들이 하도 귀찮게 해서 원서 넣은건데....
속상해.. 내 삶의 마음껏 간섭해놓고 '잘했다'고 한 마디씩. 우스워.
'My Story - He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의 사진들. (2) | 2007.01.07 |
---|---|
지나 만난 날. (4) | 2006.12.25 |
현철오빠. (8) | 2006.11.20 |
Episode in Wien and more pictures ! (5) | 2006.10.15 |
한글날 글쓰기 대회. (0) | 2006.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