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 SomeWhere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럽 여행기 10th - Munchen 독일 도착. 우린 그런거 몰랐는데, 때마침 옥토버 페스트. 뮌헨에 처음 도착해서 숙소까지 가는 지하철에서 부터 축제를 실감하고 있었다.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로 지하철 포화상태. 더보기 유럽 여행기 9th - Hall Statt 나머지 사진들. 더보기 못난이들의 도쿄 놀이 - 신주쿠, 시부야 신주쿠를 1시간만에 점령하다.. ㅋㅋㅋ 신주쿠 사진은 없음. ㅎㅎ 더보기 못난이들의 도쿄 놀이 - 롯폰기, 아사쿠사, 우에노, 하라주쿠 오코노미야끼(맞나?) 완전 쩔던 날. ㅋ 하라주쿠 밤구경도 안습. ㅋㅋ 역시나 순서대로는 어려움.. -_- 화밸이 날라간 사진이 더러 있으나.. 보정은 귀찮음.. -_- 더보기 못난이들의 도쿄 놀이 - 디즈니씨 학생할인으로 입장료 4,500엔. ㅎㅎㅎ 이젠 안간다. -_-; 이것도 순서대로 사진을 정렬하려 했으나.. 이 날의 기억은 혼미한 관계로.. -_- 더운 날씨에 돌아다니는게 힘들기도 했거니와.. 벌레에 물린 팔다리에 온 신경이 집중되어 힘든 날이었음. 더보기 못난이들의 도쿄 놀이 - 지유가오카, 긴자, 에비스, 오다이바 둘째날. 도쿄메트로패스를 정말 '무한으로' 사용했던 날. 츠키지->지유가오카->긴자->에비스->오다이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동선. ㅎㅎ 더보기 못난이들의 도쿄 놀이 - 오모테산도, 롯폰기 글은 쓰기 귀찮다. 사진만 올리자. 더보기 2008년 유럽여행 - Frankfurt 다시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왔다. 로텐부르크에서 벨기에까지 곧장 올라가려니까 기차시간도 너무 길고.. 그래서 일정을 조금 변경해서 프랑크푸르트에서 하루 자고 올라가기로 했다. 이미 이 곳에서 4박이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역-호텔만 왔다갔다 하는 통에 시내구경은 전혀 못했었는데, 오늘은 시내구경을 하려고 나왔다. 불과 며칠 전과는 달리 날씨가 엄청 더웠다. 반바지가 생각나는 날씨.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