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을 한 번 바꿔봤다.
뭐가 뭔지 몰라서 맘대로 잘 안된다. -_-
나도 좀 우중충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런 색깔을 골라봤는데.. 이상한가?
그래도 뭐 어쩔거야 -_-;
미국여행기+사진은 열심히 작성중임.
나의 기분 상태에서 따라서 일주일내로 완성될 수 있을지도.
앞으로 여기에 독후감도 써볼까.
멋진 독후감을 쓰고 싶은데, 그러기엔 글 쓰는게 너무 귀찮고 시간이 오래 걸려.
내가 여기에 글을 잘 안쓰는 이유도 그런거지.
어쨌거나.
스킨 바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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