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계획은.. 홍대에서 지하철타고 야구장으로 바로 가는 것이었으나..
몸이 너무 안좋았던 관계로.. 집에 들러서 약을 먹기로.
정말 너무너무 속상한 하루였다.
정말 많이 속상했다.
몸이 너무 안좋았던 관계로.. 집에 들러서 약을 먹기로.
정말 너무너무 속상한 하루였다.
정말 많이 속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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