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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 HeRe

토요일, 저녁, 야구장.

애초 계획은.. 홍대에서 지하철타고 야구장으로 바로 가는 것이었으나..
몸이 너무 안좋았던 관계로.. 집에 들러서 약을 먹기로.




정말 너무너무 속상한 하루였다.
정말 많이 속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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