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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 HeRe

교외 나들이.

교외 나들이라고 하니까 뭔가 거창한 것 같네.
그냥 밥 한 끼 먹고 온건데. -_-
달리는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차도 없고..

화전분재예술원.



고기를 먹었어야 했으나, 나의 상태로는 도저히 불가능. -_-
된장찌개로 해결.






가끔 바람쐬고 오면 좋을 곳.
음식도 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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