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 - HeRe

웅가를 만나다.

웅가를 만나다.
Yesterday, I met Unga.

웅가가 생일 축하한다며, 선물 대신 밥을 사주기로 했었다.
장소는 종로의 떡삼시대.



처음 사진을 찍고서 왜 눈을 감았냐고 하니까,
손가락을 눈을 크게 벌리고 있었다. -_-;
사진찍는 순간에 손을 떼어버려서 이상하게 나왔다.



심드렁한 표정. -_-


'My Story - He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Weekend - Sunday.  (6) 2006.08.07
Weekend - Saturday.  (2) 2006.08.07
하늘이 맑았던 날, 뒤늦은 생일파티.  (2) 2006.08.02
노래방, 야구장.  (3) 2006.07.31
2006년 7월 27일, 종로.  (0) 200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