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가를 만나다.
Yesterday, I met Unga.
웅가가 생일 축하한다며, 선물 대신 밥을 사주기로 했었다.
장소는 종로의 떡삼시대.
처음 사진을 찍고서 왜 눈을 감았냐고 하니까,
손가락을 눈을 크게 벌리고 있었다. -_-;
사진찍는 순간에 손을 떼어버려서 이상하게 나왔다.
심드렁한 표정. -_-
Yesterday, I met Unga.
웅가가 생일 축하한다며, 선물 대신 밥을 사주기로 했었다.
장소는 종로의 떡삼시대.
처음 사진을 찍고서 왜 눈을 감았냐고 하니까,
손가락을 눈을 크게 벌리고 있었다. -_-;
사진찍는 순간에 손을 떼어버려서 이상하게 나왔다.
심드렁한 표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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