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언니가 날 차버려서 =_= 패닉상태에 빠져있다가,
삼각대를 빌려온 김에 사진이나 찍어봐야겠다 하고서 나간 곳.
맨하튼 야경을 찍겠다고 삼각대를 빌려와서는,
미국에서는 전혀 쓰지도 않고 -_- 어제 처음 써봤다.
야경 사진은 어렵다.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_=
그래서 사진이 별루다. -ㅠ-
삼각대를 빌려온 김에 사진이나 찍어봐야겠다 하고서 나간 곳.
맨하튼 야경을 찍겠다고 삼각대를 빌려와서는,
미국에서는 전혀 쓰지도 않고 -_- 어제 처음 써봤다.
야경 사진은 어렵다.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_=
그래서 사진이 별루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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