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매드포갈릭에서 만났다.
하지만 그 곳의 사진은 없다.
난 아직 아무데서나 카메라를 꺼내어 사진 찍는데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같이 있는 사람들 눈치도 봐야하고.. 신경 쓰이는 것이 많다.
주로 혼자있을 때만 사진을 찍는 편.
그래서 매드포갈릭에서 나와서 집에 오는 길에 찍은 사진뿐이다. -_-
different story.
아, 힘들다.
아래 편의점에서 시원한 음료라도 하나 사먹고 집에 가야겠다.
야구중계할 시간이 다 되었으니.. 집에 갈 때는 버스를 타야겠다.
몸이 아프지 않았으면 집에 갈 때도 걸어갔을텐데..
하지만 그 곳의 사진은 없다.
난 아직 아무데서나 카메라를 꺼내어 사진 찍는데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같이 있는 사람들 눈치도 봐야하고.. 신경 쓰이는 것이 많다.
주로 혼자있을 때만 사진을 찍는 편.
그래서 매드포갈릭에서 나와서 집에 오는 길에 찍은 사진뿐이다. -_-
different story.
아, 힘들다.
아래 편의점에서 시원한 음료라도 하나 사먹고 집에 가야겠다.
야구중계할 시간이 다 되었으니.. 집에 갈 때는 버스를 타야겠다.
몸이 아프지 않았으면 집에 갈 때도 걸어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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