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교육센터 에 다녀왔다.
얼마전 미니위니의 飛정상님의 글에서 자원교사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전화통화 후, 오늘 직접 방문했다.
예전부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고 싶은 마음은 많았지만,
나 스스로의 능력을 알기에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무언가를 위해 나의 일부분을 희생한다는 것,
내가 그럴 만한 사람이 아니라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된다.
이제 집에 들어가야겠다.
얼마전 미니위니의 飛정상님의 글에서 자원교사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전화통화 후, 오늘 직접 방문했다.
예전부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고 싶은 마음은 많았지만,
나 스스로의 능력을 알기에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무언가를 위해 나의 일부분을 희생한다는 것,
내가 그럴 만한 사람이 아니라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된다.
이제 집에 들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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