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밖에 나갔다. 서윤이를 만난 것도 오랜만.
둘 다 성격이 비슷해서 항상 생각은 하면서도
연락을 해서 만나는게 쉽지 않은 듯 하다.
점심을 뭐먹을까.. 언제나 그렇듯이 정말 한참을 고민했다.
무작정 걷다가 생각해낸 곳이 kraze !
여의도에 생긴지 얼마안되서 처음 가보는 곳이었다.
둘 다 성격이 비슷해서 항상 생각은 하면서도
연락을 해서 만나는게 쉽지 않은 듯 하다.
점심을 뭐먹을까.. 언제나 그렇듯이 정말 한참을 고민했다.
무작정 걷다가 생각해낸 곳이 kraze !
여의도에 생긴지 얼마안되서 처음 가보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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