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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 HeRe

센터에서 돌아오는 길..

전 날 비가 왔음에도 하늘이 맑지가 않다.
여전히 뿌옇게 보이는 세상..


강건너에 학교가 보인다. 여전히 보인다.


미치도록 맛없는 TGI. 특히, 여의도점.
공짜로 줘도 안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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