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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 HeRe

그냥.


하늘색이 예뻤는데, 버스창문 때문에 더러워졌다.




사실 옷만 보면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심난하다.
옷은 감정을 정리하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는 물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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