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이라고 하니 뭔가 오래 있을 듯한 느낌인데,
그냥 도착해서 하룻밤 잤을 뿐이고, 떠나는 날이다. -_-;
피곤하지만 아침에 또 일어났다. =_=
우리가 묵었던 비엔나 하우스. 한인 민박집.
깨끗하고 괜찮았다. 특히 주인 아저씨가 친절하고 좋으시다.
근데 아침식사 식판에 나와서 쫌 그랬다. -_-;;
성수기가 아니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는지도.. ;;
이제 기차역에 다 온 모양이다.
비엔나에서 프라하로 가는 3시30분 기차를 타야한다.
그냥 도착해서 하룻밤 잤을 뿐이고, 떠나는 날이다. -_-;
피곤하지만 아침에 또 일어났다. =_=
우리가 묵었던 비엔나 하우스. 한인 민박집.
깨끗하고 괜찮았다. 특히 주인 아저씨가 친절하고 좋으시다.
근데 아침식사 식판에 나와서 쫌 그랬다. -_-;;
성수기가 아니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는지도.. ;;
이제 기차역에 다 온 모양이다.
비엔나에서 프라하로 가는 3시30분 기차를 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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