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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 SomeWhere

유럽 여행기 5th - 인형극, 그리고 야경.

흐아.. 사진 업로드가 안되서 이거 고치는데 또 몇 시간.. -_-

지난번에 다리 건너기 전 까지 썼었지. 흠흠..






이 날.. 인형극 끝나고, 야경보고 사진 찍고 놀다가..
서윤이한테 클럽 가자고 꼬셨는데, 안간다 그래서 -_ㅠ 슬퍼하다가..
집에 가는 야간버스를 놓치고 어쩌고 해가지고 집에 2시에 들어갔다. -_-;;
그래서 서윤이는 저렇게 짐덩이 마냥 먼저 잠이 들었고..
나는 아래층에서 컴퓨터 좀 하다가.. 샤워하고.. 엽서도 쓰다가..
4시도 넘어서 잠이 든 것 같다. 아침 9시에 체스키행 버스를 타야하는 날인데...